물리 계층 표준
물리 계층 표준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.
1. 물리적 구성 요소
2. 부호화
3. 신호방식 (signaling)
물리적 구성요소는 이름 그대로 포트, 비트 ,하드웨어, 케이블 , 커넥터 등등의 물리적 장치를 뜻합니다.
부호화
부호화는 데이터 비트 스트림을 미리 정의된 코드로 변환하는 방법을 뜻합니다.
코드란 ? 송신자와 수신자 모두 인식 가능하고 예측 가능한 패턴을 사용하는 비트 그룹으로 디지털 정보를 나타냅니다.
10BASE-T 같은 예전 규격들은 멘체스터 코드를 이용하며 더 빠른 100BASE-TX 는 4B/5B 인코딩 , 1000BASE-T 는 8B/10B 를 이용합니다.
신호방식
일반적으로 , 두 지점간의 정보 전달시에 물리 계층은 원래의 실제 정보와 정보를 관리하는 제어 정보가 모두 필요합니다. 따라서 0,1, 로 이루어진 전기 , 광학 또는 무선 신호를 생성해야 합니다. 이를 신호 방식이라고 합니다. 예를 들어 긴펄스는 1 짧은 펄스는 0 등으로 표시 할 수 있습니다. (cisco 의 ccna 과정과 정보통신기술용어해설의 설명을 보고 기술한 것인데 제가 제대로 이해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. 잘못됐다면 정정해주세요)
대역폭
데이터 전송은 일반적으로 대역폭 측면에서 논의되는데 대역폭은 매체가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는 용량입니다. 따라서 디지털 대역폭은 주어진 시간 동안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흐를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을 측정합니다. 0
대역폭은 초당킬로비트 (kbps) , 초당 메가비트(mbps), 초당 기가비트(gbps) 로 측정됩니다.
이 단위는 가끔 비트 자체의 속력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이 아니라 어떤 단위를 가지더라도 모두 전기의 속도로 전송되며 이들의 차이는 1초당 전송되는 비트 수 입니다.
대역폭 용어
대역폭 품질은 지연시간 , 처리량 , 굿풋(시간 단위 당 특정 도착지로 네트워크가 전달되는 정보 비트의 수) 으로 나뉩니다
처리량 : 지정된 기간 동안 미디어를 통해 전송되는 비트의 측정값
처리량은 일반적으로 지정된 대역폭과 일치하지 않음 -> 대역폭보다 항상 낮음
처리량은 트래픽 양 , 트래픽 유형 , 소스와 대상 간에 발생한 테으워크 장치 수로 인해 생성된 대기 시간 등등에 영향을 받습니다.
굿풋(시간 단위 당 특정 도착지로 네트워크가 전달되는 정보 비트의 수) 즉 주어진 기간 동안 전송된 사용 가능한 데이터의 측청값을 뜻합니다. 굿풋을 간단하게 구하는 값은 처리량에서 세션, 승인 ,캡슐화 및 재전송된 비트의 트래픽 오버헤드를 뺀 값입니다. 굿풋 또한 처리량 보다 항상 낮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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